아게다시도후는 전분을 묻혀 튀긴 두부에 따뜻한 다시 국물을 곁들이는 요리다. 두부 겉의 물기를 빼야 기름 튐과 전분 탈락을 줄일 수 있다. 국물은 무염 다시인지 간이 된 제품인지 먼저 구분한다.

아게다시도후 2인분 재료
단단한 두부 300g, 감자전분 5큰술(부피 75ml), 식용유, 간 무 50g, 대파 약간을 준비한다. 국물은 무염 다시 150ml, 간장 1큰술(15ml), 미림 1큰술(15ml)부터 시작한다. 짠맛이 부족하면 간장을 소량 추가한다. 가염 다시·농축 쯔유·다시다 분말을 쓴다면 같은 양의 간장을 더하지 말고 제품의 희석·조리 표시를 먼저 따른다. 선택 고명인 생강과 가쓰오부시는 먹기 직전에 올린다.
두부 물기 빼기
두부를 4~8조각으로 잘라 종이타월로 감싸 약 20분 둔다. 무거운 물건으로 세게 누르면 두부가 부서지거나 식감이 단단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기를 빼는 정도면 된다. 튀기기 직전에 표면을 다시 닦는다. 두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면 전분이 뭉치고 기름이 튀기 쉬우므로 이 단계가 중요하다.
국물 만들기
작은 냄비에 다시와 간장·미림을 넣고 끓인다. 사용한 미림이 알코올이 들어 있는 본미림이면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지만, 끓였다고 알코올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국물이 짜면 무염 다시나 물을 조금 더한다. 간 무는 물기를 살짝만 짜고 대파는 송송 썬다.
전분 입혀 튀기기
두부의 모든 면에 전분을 얇고 고르게 묻힌다. 작은 깊은 팬에 기름을 붓되 넘침을 막을 만큼 빈 공간을 남긴다. 160~170°C에서 두부를 나누어 넣고, 한 면이 굳을 때까지 건드리지 않은 뒤 돌려가며 튀긴다. 두부 크기와 기름 깊이에 따라 시간은 달라지므로 전분층이 단단해지고 옅은 색이 날 때 건진다. 망에 올려 기름을 뺀다.
담기와 실패 대처
두부를 접시에 담고 뜨거운 국물을 가장자리로 부은 뒤 무즙과 대파를 올린다. 미리 국물에 담가 두면 전분층이 빨리 젖는다. 튀김옷이 벗겨지면 물기를 더 닦고, 전분을 묻힌 뒤 오래 두지 말고 바로 튀긴다. 기름이 심하게 튀면 젖은 두부를 더 넣지 말고 불을 낮춰 상황을 정리한다.
자료 확인: 2026년 9월 28일. 기꼬만 아게다시도후 레시피의 두부 물기 빼기, 전분과 얕은 기름, 간장·미림 국물 구성을 대조했다. 이 글의 국물 양은 가정용 조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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